DNC 운전시
접지의 필요성
전기사용 시설물에서 접지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이다. 안전장치인 접지시설이
부적합 하면
CNC, DNC용 PC의 I/O(Serial port), 각종 board의 파손 및 노이즈에 의한 오동작의
주원인이 된다.
CNC의 I/O가 파손되면 300 여만원의 비용이 들고 오동작이 발생하면 가공시 엉뚱한
위치로
이송되어 불량이 발생한다. DNC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전원이 접지되어 있어야 하며,
현장에 접지가 되어 있어도 PC에 접지선이 없는 멀티텝(콘센트)을 사용하여 접지효과가
없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DNC용 PC에는 반드시 접지선이 있는 멀티텝을
사용한다.
접지시설이 부적합 할 때 문제 발생 내용.
*. 과부하나 장비 및 기계의 문제발생시에 전기 차단기가 정확한 동작을
하지못해 화재나
장비의 파손을 막지 못 하고
*. 장비로 부터 누전이 될 때 누전차단기가 정격동작을 하지못해 인체에 감전사고를
일으키고(특히 습도가 많은 우천시에는 아주 위험함)
*. 여름철의 낙뢰로인한 서지전압(수억-수십억[V]) 발생시 화재, 장비파손 및
인명사고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접지봉 설치>
접지에는 접지봉(보통 길이 1.2m 정도)를 땅에 박습니다.
개수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1. 길이 1.2m 길이의 접지봉을 2개씩 연결하려면 두 접지봉은 상호 접지봉길이의
2개가
되는 거리 즉, 1.2m x 2= 2.4m 이상되는 거리의 간격을 두고 땅에 박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2. 접지봉을 박는 깊이는 짧게 박으면 별 효과를 못 봅니다.
길이 1.2m인 접지봉을
박아서 효과를 볼려면 최소한 접지봉의 길이인
1.2m를 지표면에서 땅속으로 박아
넣어야 합니다.
이 경우 접지봉의 활용효과는 50%에 해당됩니다.
<이유 설명>
L1이라는 길이의 접지봉을 지표에서 L2 깊이로 땅속으로 박았을 때
얻을 수
있는 접지효과는 지표로부터 땅소겡 박힌부분의 길이인 L2를
반지름으로 하는
반원구의 땅덩어리 부피입니다.
따라서 1.2m의 접지봉을 지표에서 땅속에 30cm박았다면 지표에서
30cm를 반경으로
하는 반원구의 땅덩이뿐이 어스에 활용될 뿐입니다.
이 말은 결국 30Cm 짜리 동봉을
머리까지 땅에 박은 녀석과 효과는
동일 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1.2m의 동봉을 효과적으로 사용할려면 지표에서 1.2m 깊이까지
땅속에 박아야
합니다.. 이 경우 얻을 수 있는 접지 땅덩이는
반지름이 1.2m인 반원구의 땅덩이입니다..
만약에 땅을 1.2m파구 들어가서 1.2m의 접지봉을 머리끝까지
박았다면 이때
접지효과를 볼수 있는 땅덩이 범위는 반지름
1.2m인 원구의 체적을 갖는 땅덩어리입니다.
또한
땅 1.2m 더 깊이 파고 박았다 하더라도 효과는 1.2m만
판 경우와 동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지봉의 길이 만큼만
땅을 파고서 끝까지 박는 것이 이 접지봉으로서는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이죠...
이와 같이 접지봉의 길이만큼의 반지름을 갖는 반원구 또는 원구의
땅덩이
체적을 이용하는 것이기에 2개의 접지봉을 박는다면
서로 이용체적이 겹치지 않도록
1.2m x 2 = 2.4m 인 거리를
떨구어서 박아야 합니다.
<<접지 테스트>>
1. 접지용 테스터기나 디지탈 테스타기를 준비한다.
2. 테스타기를 교류 전압 체크 모드로 한다.
3. 테스타기의 2개의 막대 중 1개의 끝을 손으로 잡는다.
4. 다른 1개의 막대끝을 컴퓨터의 나사나 철판이 드러난
곳에 붙인다.
5. 0.5V이하가 나오면 접지가 잘되어 있는 것이고 3V이상
이면 접지의 필요성이 있다.